예수 고난의 길, 또는 십자가의 길로 불리는 Via Dolorosa는 예루살렘에 있습니다.

예수님이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을 통해 사형을 선고 받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향해 걸었던 약 800m의 길과 골고다 언덕에서 처형되시고 무덤에 묻히시는 곳까지를 포함합니다.
이 길은 역사적으로 밝혀진 그 당시 실제 길이라기보다는 순례자들의 신앙적인 길을 의미합니다.
때문에 진짜인지 아닌지 따지는 것은 무의미합니다.
다만, 그 근처 어디쯤에선가는 실제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셨을 사실만은 확실합니다.
14세기 프란치스코 수도사들이 이 길을 걸었고, 오늘날과 같이 14개 지점을 둔건 18세기라고 합니다.

여기를 찾는 많은 순례자들이 예수고난을 기념하며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

 

 

그리고 매주 금요일에는 수도사들이 이 길을 기념하는 의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.
1지점의 경우 이 때가 아니면 들어가기 힘든 곳이니 금요일 오후3시에 프라체스코 수도사들을 따라서 순례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.

 

 

예수 고난의 길의 2지점에는 전체 길과 함쎄 각 지점의 지도가 간략히 나와 있습니다

다음 포스팅에는 각 지점들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

 

Posted by quicks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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